문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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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루나이 세미나
작성자 인도네사아문화원
작성일 16-03-12 10:33

 

세미나 끝나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트랜싯하는 마닐라 공항은 참 열악하다는 느낌이네요.

 

세계적인 말레이-인니학 어문학자들이 모여 보따리를 풀고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고전문학으로 세계적 권위의 Kraz 교수(SOAS)는 역시 자신의 전공인 고문학의 디지털화가 시급하다는 견해를 밝혔고, 앙리 교수는 유럽으로 축출당한 인니작가들의 작품 연구의 필요성, Bonn대학의 Berthold Damshäuser 교수는 나름대로의 글로벌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요. 소생은 적절한 뉴미디어 이용, 좋은 번역, 그리고 Pramoedya 같은 대 작가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결국은 상품의 품질이 좋아야 팔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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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여덟시부터 다섯시까지 점심을 대충 때우고 이틀씩 앉아서 열띤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보면 학자는 학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즐기는...........feb8b2c89295f6258ccef8775add7417_145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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